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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게임의 역사와 방법 첫번째 바카라!

글쓴이 차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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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그램 회원님들 안녕 하신가? 무식이 형의 시간이 왔다. 지난 시간에 설명했던 카지노 게임 종류별로 역사와 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다. 그래 맞다. 구지 역사까지? 할수도 있지만 역사를 왜 배운다고 생각하나?

이유따윈 없다 그냥 무식이 형이 알려주는 거니까 배우는 거다. 솔직히 나도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하나둘씩 알아보다 보니 나도 몰랐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카지노 앵벌이로 모든걸 통달했다 생각했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시간이었다. 물론 네이년이나 구울에 돌리면 다 나오는 거다. 하지만 내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는이상 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을거다. 그래서 형이 이렇게 친히 준비했다.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바카라의 역사와 룰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하자.


첫번째 바카라(Baccarat)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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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베팅과 빠른진행 때문에 카지노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하는 바카라(Baccarat)는 끝자리 숫자를 겨루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우리 한국의 섯다와 비슷하다. 바카라는 흔히 프랑스에서 시작 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부 역사가들은 게임의 기원이 고대 중국과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다고 주장한다. 파이고우(Pai Gow)라는 고대 중국의 숫자를 이용한 인기가 있었던 게임으로, 

얻을수 있는 가장 높은 숫자가 9 라는 점에서 바카라와의 연관성이 보인다. 즉 그냥 가설일뿐 가설을 입증할만한 역사적 증거는 없다.

바카라의 또 다른 가설로는 고대 로마에서 베스탈 여사제들이 주사위를 던져 숫자가 8 이나 9 가 나오면 성녀로 승격되고, 

6 이나 7 이 나오면 여사제로서의 자격이 박탈 되었고, 그 이외의 숫자 5~1 이 나오면 바다로 들어가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했다고 한다.

주사위의 숫자 따위로 본인의 운명을 결정지어야 한다는 심히 살벌한 의식중에 하나였다는 설이 있다. 

위의 가설들을 바탕으로 바카라라는 게임이 만들어 지기 시작했는데 15세기 말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역사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봤을때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졌다는 설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

13세기 이탈리아에서 타로치(Tarrochi)라는 게임이 존재했고, 펠릭스 팔기에르(Felix Falguiere)라는 이탈리아 사람이 타로카드를 

바탕으로 현대식의 바카라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게임이 마카오(Macao)라는 게임이고 총 9 명까지 플레이할수 있었던 게임으로,

현대 바카라의 기원이 된 게임으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카드 가치가 0 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펠릭스 팔기에르는 이 게임을 

Baccara(이탈리아어로 0 을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이 게임이 다시 프랑스에서 유명해지자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식 철자인 Baccarat 로

쓰이게 되었다. 바카라는 15세기 말경 이탈리아와 마찰을 빚 던 프랑스 군인들이 귀국하면서 들어왔다. 이 게임은 순식간에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바카라를 자신들만의 버전인 바카라 엔 방퀘(Baccarat en Banque)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현대의 바카라 변종이 되었다. 이 게임은 나폴레옹 시대에 플레이 되었는데, 1837년 루이스 필립이 카지노를 붑법화한 이후에도 

바카라는 유럽에서의 인기를 유지하며 법을 피해 지하에서 운영되는 하우스에서 게임을 이어왔다. 도박하려고

불법으로 하우스 만들어서 숨어서 게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아마 이때도 앵벌이가 분명 존재했을것이다. 앵벌이의

역사가 깊다고 생각되어지니 참으로 뿌듯하고 기쁘기 그지없다. 나 차무식이는 언젠가는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앵벌이가 될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

바카라는 북미로 퍼져나가 뉴욕타임즈의 1871년 기사를 보면 뉴저지에 있는 도박장을 설명하며 파로 스프레드, 룰렛, 테이블 바카라가 

언급됐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 블랙잭, 크랩스에 비해 미국에서 바카라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고 1931년 도박을 합법화한 

국회 법안에도 오르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미국에서 바카라의 유명세는 1953년 영국에서 제임스본드 카지노로얄 이라는 

소설이 발간 되면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정말 유명한 카지도 기업인 샌즈(Sands)에서 1958년 테이블을 오픈해 

미국 최초로 바카라를 들인 카지노가 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다. 1959년 토미 랜조니(Tommy Renzoni)가 아르헨티나에 있는 

카지노를 방문하여 폰토방코(Punto Banco)라는 새로운 버전을 라스베이거스로 들여와 대박을 치게 된다. 바로 이 푼토방코가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플레이하는 바카라가 되었다. 바카라의 초기 버전에서는 사이드 베팅만 있었고 타이 베팅은 없었다. 

암튼 게임 개발하는 놈들 돈 빨아 가려고 사이드 베팅이라는 것도 만들고 정말 대단하다. 

이제는 이 바카라를 가지고 대회도 한다. 정말 대단하지 않냐? 사람 죽이는 게임으로 대회라니... 기가찬다. 

이거 개발한 놈 살아있다면 사탕수수밭으로 끌고 가고 싶다. 

그냥 앵벌이가 최고다!!!!!!!!!!!!!



두번째 바카라의 룰 



바카라는 뱅커(Banker)또는 플레이어(Player)둘중 한쪽을 선택해 9 이하의 높은 점수로 대결하는 게임이다. 가장 단순한 것 처럼 보이는

게임이러서 인기가 상당히 많으며, 룰 차체가 홀짝 놀이에 가깝다고 생각해 50:50 아무대나 찍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며 중독성이 개쩌는

게임중에 하나다. 양쪽에 두 장씩 카드가 배부되며, 이 두장의 카드의 합이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며 이긴 쪽이 배팅금액의 두배를 받는다.

뱅커에 베팅해서 이기게 되면 커미션이 있어 5%의 수수료를 띠고 나머지 베팅금을 준다. 커미션이 없는 테이블에는 슈퍼 식스라는 룰이 

들어가 있다. 뱅커가 6으로 이기면 배팅금액의 50%만 준다. 그리고 슈퍼6에 사이드 배팅을 해서 이겼다면 12배의 금액을 준다. 

형은 사이드 이딴거 정말 싫어한다. 17년 앵벌이 생활하면서 사이드베팅을 가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정팔이 그 쒜낀 사이드에 환장하는 놈이다. 정팔이 같은 앵벌이에게는 희망이 될수도 있지만 나같은 앵벌이에게는 

한방에 석죽이는 룰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바카라를 쉽게 생각하고

덤비면 형 처럼 정말 앵벌이 되는거다. 절대로 50:50의 홀짝 게임이 아니라는거 명심하길 바란다. 밑에 그림을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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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바카라 게임에서 Ace 는 1 을 의미하며 K,Q,J는 10과 같이 0 을 의미한다.

 나머지 2 에서 9 까지의 숫자는 모두 숫자 그대로 이다.

바카라 게임에서 카드의 합은 10 의 카드는 버리고 생각해라.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받은 카드의 합이 10 이고 뱅커가 받은 카드의 합이 9 일 경우

플레이어가 0 뱅커가 9 가 되어 뱅커가 승리하게 된다. 

바카라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룰인 세번째 카드를 받는 조건을 알아본다.

바카라 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왜 카드를 더 받는지 안받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형도 앵벌이 초보시절 그렇지!!!!!!!!! 이겼다 했다가 카드를 한장 더 꺼내는걸 보고 

딜러와 싸웠던 상당히 개쪽팔린 상황이 있었다.  플레이어 뱅커 상관없이 무조건 두 장의 카드를 받고 시작한다. 

여기서 세번째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다. 먼저 내츄럴(Natural)의 규칙부터 알고 가자. 

바카라에서 내츄럴 이란 플레이어 또는 뱅커의 처음 받은 두 카드의 합이 8 또는 9 인 경우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가 결정난다. 플레이어에 배팅하고 8을 잡고 아싸!!! 8 이겼다 했지만 

뱅커에서 9를 까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 플레이어 9을 잡고 ㅅㅂ 그래 와봐! 했다가 뱅커도 9를 까는 경우가 있다. 

완전 석죽이는 카드장이다. 이럴땐 카드장을 딜러 면상에 던지고픈 충동이 들게끔 한다. 

글을 쓰면서 상상하게 되니 기분 상당히 더럽다. 자 밑에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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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카드의 합이 6,7,8,9 일 경우 뱅커와 상관없이 추가 카드를 받지 않는다.

플레이어 카드의 합이 0,1,2,3,4,5 일 경우 뱅커와 상관없이 추가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어 6,7 의 경우 플레이어는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뱅커와 승부를 보며 이 경우를 스탠드라 한다.


뱅커 카드의 합이 0,1,2 일 경우 플레이어와 상관없이 뱅커도 세번째 카드를 받는다.


뱅커 카드의 합이 3일 경우 플레이어 세번째 카드의 합이 0,1,2,3,4,5,6,7,9 면 뱅커도 세번째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어 세번째 카드의 합이 8이면 뱅커는 세번째 카드를 받지 않는다. 


이부분을 특히 많이 햇갈려 한다. 세번째 카드에서 이걸 받으면 심하게 빡이 돈다.


뱅커 카드의 합이 4일 경우 플레이어 세번째 카드의 합이 2,3,4,5,6,7 이면 뱅커도 세번째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어 세번째 카드의 합이 0,1,8,9 면 뱅커는 세번째 카드를 받지 않는다.


뱅커 카드의 합이 5일 경우 플레이서 세번째 카드의 합이 4,5,6,7 이면 뱅커도 세번째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서 세번째 카드의 합이 0,1,2,3,8,9 이면 뱅커는 세번째 카드를 받지 않는다.


뱅커 카드의 합이 6 일 경우 플레이어 세번째 카드의 합이 6,7 이면 뱅커도 세번째 카드를 받는다.


플레이서 세번째 카드의 합이 0,1,2,3,4,5,8,9 이면 뱅커는 세번째 카드를 받지 않는다.


뱅커 카드의 합이 7,8,9 일 경우 플레이어와 상관없이 추가 카드를 받지 않는다.


추가 카드를 받는 조건은 바카라 규칙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니 꼭 숙지 부탁한다. 

안 그러면 형 처럼 개쪽을 당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바카라는 뱅커의 승률이 51% 플레이어의 승률이 49%로 뱅커가 약간 유리하다. 룰 자체도 뱅커가 유리하게 해 놓았다.

그걸 알면서도 즐기는 이런 개 같은 경우는 쩌는 중독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 좀 알겠나? 현재 까지도 룰도 제대로 모르고 생각없이 내츄럴만 외치는 인간들은 그냥 접고 저기 한게임 섯다 나 쳐라

바카라의 꽃은 내츄럴도 사이드배팅도 아니다. 바카라는... 뒷발로 먹는기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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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다빈천사님의 댓글

  • 다빈천사
  • 작성일
좋은정보입니다

오림님의 댓글

  • 오림
  • 작성일
잘 봤습니다

쪼오가님의 댓글

  • 쪼오가
  • 작성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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