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픽스터의 특징 및 비교
컨텐츠 정보
- 524 조회
- 3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픽스터는 뭘까?
전문가로서 스포츠 경기 결과 예측, 즉 ‘픽’을 제공하는 사람을 픽스터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서 토토분석 혹은 스포츠 분석을 하는 사람이다.
근데 문제는 실제로 전문적인 스포츠 공부를 하고 지식이 방대한 사람들만 픽스터라 자칭이 되는게 아니라 머 대학에서 픽스터학과라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스포츠 정보분석? 이런 계열은 아마 전국에 몇개 정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전문적인 자격증을 요구한다거나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이 그냥 누가나 자신을 픽스터다 이렇게 자칭하고 온라인상에서 휘젇고 다니는 사례가 많기떄문에 어원 자체가 많이 변질된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스포츠산업 자체가 매우 발달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토토, 실시간스포츠 등을 제공하는 실력이 탄탄한 사설사이트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 주위 사람들도 토토를 많이 하고 뉴스든 인터넷이든 가쉽거리가 자주 되는거 자체가 그만큼 인원이 늘고 시장이 커진다는 뜻이랑 일맥상통하니…
아무튼 중요한건 진정한 스포츠 픽스터란 정말 남들보다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자기만의 독창적인 기술력+노하우 뿐만아니라 통찰력과 심지어 운도 좋은 그런 사람이여야 한다.
자기가 단순히 업체에서 커미션을 얻기위해 블로그 역시 자신의 블로그가 아닌 뻔히 보이는 최적화 블로그 한두개 구매해서 홍보용 글만 올리는 수십 수백명의 가짜 스포츠픽스터 들이 난무하는 이시점에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 토토낙오자들에게 드리는 한마디다.
1) 국내픽스터와 해외픽스터의 비교
토토를 이용하는 경우 픽스터의 픽을 참고하여 배팅을 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픽을 참고하여 배팅을 할 때 픽스터의 능력에 따라 적중률이 다르며 그에 따른 수익이 다릅니다. 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많기 때문에 국내픽스터보다는 해외의 픽스터가 더 많으며, 정보 또한 해외 측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많습니다. 국내보단 해외라고 하는 이유는 전세계를 따졌을 때 나라의 면적 크기와도 비교를 해보면 수많은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의 크기는 불과 108위에 해당하는 크기로 국내 이외의 나라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과 온라인상으로 접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보량에 따져서는 해외픽스터가 비교적 우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픽스터 보다는 해외 픽스터를 추천합니다.
1-1) 국내픽스터의 특징
국내픽스터의 몇몇 유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내픽스터는 경기를 분석하고 픽을 공유하여 적중되는 것을 보여주는 픽스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들의 특성상 보이는것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중이 되어진 상태를 캡쳐하여 자신의 픽을 과시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픽을 공유한 적은 없으나 자신의 가족방을 통하여 수익을 만들어주었다며 홍보를 하여 회원을 끌어들이는 방법입니다. 픽을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않고서 회원들을 유입시키려는 목적은 상당히 투명성이 떨어지는 방법으로 픽스터가 수익을 얻고자 사람들에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얕은 수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속인다는 뜻입니다.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는 픽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음에도 적중하였다는 캡쳐화면은 언제든 조작을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족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가족방의 멤버들이 픽스터의 지인으로써 언제든 사기를 칠 수 있다는 전제가 성립이 되기 때문에 국내픽스터의 홍보에서 픽 공유가 없음에도 캡쳐화면을 증거로 적중했다는 근거를 믿는 것은 조심해야합니다. 국내의 모든 픽스터들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반대로, 픽을 공유하여 적중하는 것을 보여주는 픽스터도 있으며, 앞서 언급한 공개픽 없이 캡쳐화면을 증거로 하여 회원을 유입하는 픽스터가 사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단, 픽스터의 공개픽이 없는 경우는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픽스터의 또 다른 유형 중 하나는 픽스터가 총판까지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픽스터가 총판까지 진행을 하고자 할 때에는 그에 맞는 적중률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신뢰도를 얻은 후 사설토토사이트로 회원을 유입시키고자 하기 때문에 사설토토사이트를 가입하기 전 적중률은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중률이 좋았다고 할지라도 총판은 커미션을 받기 위해서 회원의 충전금액과 손실금액을 유도하여야 하기 때문에 적중률이 비교적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듯 국내픽스터의 경우 자신의 이득을 편취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픽스터를 찾아보고 적당한 배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1-2) 해외픽스터의 특징
해외픽스터는 국내픽스터보다는 상당히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이외의 전세계 수많은 나라가 해외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픽스터는 한국픽스터를 제외한 각국에 속한 픽스터입니다. 국내픽스터의 경우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경기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반면, 해외픽스터는 한국픽스터와 같은 부류의 픽스터보다는 이익을 취하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경기나 분석을 하여 맞췃을 때의 재미를 위하여 경기 분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픽스터를 이용하게 되면 무료로 픽을 제공하는 것을 많이 참조 할 수 있습니다. 유료픽보다는 무료픽의 적중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것은 국내픽스터의 한정적인 사례입니다. 해외의 경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하여 찾는 사람을 보아도 그 수는 국내스포츠 경기의 관람객 보다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스포츠 토토를 하기 위하여 찾는 사람보다는 정말 그 팀의 팬이면서 스포츠경기 자체를 즐기기 위하여 찾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도 눈 앞에서 계속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선수의 컨디션이 최근에 다소 큰 차이가 생기는지, 경기장의 상태에 따른 선수의 움직임이 부족한지에 대한 정보가 많아 이러한 내용을 픽으로 작성하지는 않지만,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 등을 통하여 기재하는 일이 많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도는 정보이기 때문에 픽스터가 아닐지라도 이런 정보의 의미는 큰 가치를 뜻하는데 이때 해외픽스터들은 자신이 직접 경기를 분석한 내용과 스포츠 팀의 팬이 작성하는 글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 더 나은 픽이 완성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픽스터가 모두 경기를 분석하고 참조하여 이익을 얻기 위한 픽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외픽스터는 먹고살기 위해서 픽을 작성하지 않고 취미생활로 픽스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보의 양은 상당히 많으나, 해외픽스터의 픽을 참고하는 것은 여러 가지의 픽을 확인하고 배팅에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수 있는 픽스터와 가짜를 판단하는 핵심포인트
첫번째
얼마나 사이트 혹은 블로그가 믿음을 주는 블로그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만약 1~5페이지 까지 어떤 여성분이 일상의 포스팅을 올린 내용들이 즐비하고 갑자기 최근 내용에는 픽스터와 스포츠관련 내용의 포스팅이 몇개가 있다면 아마도 그 여성분이 직접 글을 올린건 아닐거다. (당연히 최적화 블로그 매매를 통한 작업 혹은 돈을 주고 대리포스팅을 한 상황)
두번째
얼마나 손수 글을 쓴듯한 내용의 포스팅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그냥 여기저기 누구나 구할수 있는 순위, 프로필 데이터만 쭉 올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톡이나 뭐 연락처를 기입한 캡쳐 한장 올려져 있다면 말 안해도 아실터…
세번째
담겨져 있는 여러 포스팅들이 경기를 적중 시키기 위한 노력이 담긴 포스팅인지아님 노출을 시키고 인원을 모으기 위한 포스팅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적중을 위해 애를 쓴다면 최소한 사이트 홍보자 이기보단 분석가에 가까울 것이고 뭔가 애매하게 끌어 들이기 위해 현혹된 말을 한다면 무조껀 피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기도링님의 댓글
- 기도링
- 작성일
다빈천사님의 댓글
- 다빈천사
- 작성일
ioul님의 댓글
- ioul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