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파서 자려고 하다가 후기 글 하나 남깁니다 ㅡㅡ;

친구들이랑 단란주점에서 한잔 하고 2차로 또 단란 가서 먹고 3명이서 술값이 130만원정도 나왔을거에요 아 물론 제가 다 냈습니다.  택시타고 집 오는 길에 집앞 피시방으로 갔습니다 가서는 안됐었는데 두시간 전이네요 그때가 조금만 한다는게 하아.....조금핸건 맞긴 맞ㅌ는데 그 조금 시간에 천삼백만원 잃었네요 돈을 읽으니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됐습니다. 오늘은 아무생각않혹하고 그냥 쉴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