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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는 민감한 이야기인데 최대한 안 민감하게 이야기 한 번 꺼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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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밥솥을 지었고

윤보선이 쌀을 부으려다가

박정희가 가로채서 밥을 맛있게 아주 맛있게 완성을 시켰다 

최규하가 최규하는 밥을 먹으려 뚜껑을 열려하였으나

전두환이 스틸을하여 밥을 더욱 솥아 밥이 완전 까만밥이되었다

노태우는 주변사람들에게 다시 밥을 하라 지시만 하였고

김영삼이 밥을 다시 하는 동안 물이 모자랐으나

김대중이 물 조절을 적당히 하여 밥을 중간쯤 지었다

노무현이 맛있게 밥을 지어서 밥을 떠먹으려는 순간

이명박이 전에 전두환이 그랬던거처럼 밥에 녹차를 넣었다

박근혜가 우주의신을 빌리려고 했으나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을 했나" 이 말만 남기고 퇴장하였으며

문재인이 수습을 하려 하였으나 수습할 수가 없었다,


10분 생각하고 작성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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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해골과수육님의 댓글

북한 좋아한다고 민주당 좋아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일본 좋아한다고 국민의 힘 좋아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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