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실 요새 어느정도 순위만해도 만족이라 마음비우고본업하며 틈틈이 활동하니 딱좋았는데 새벽에 글보고 조용히 지나갈라다 방금 뒤에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글쓴거보고 이게 무슨 초등학생도아니고 성인이라는 사실에 경악스럽네요 할말많은데 이따 정리해서 글쓰겠습니다 말을뱉을땐 심지어 누군가를 저격하고 비판할려면 논리적으로 정중하게 쓰는게 기본인데 글을 거의 비난식으로써버리시네
ㅇㅅㅇ 엄엄 뭔말인지도 모르는말들을 자꾸쓰면서 본인격떨어트리는말들을하는지....
참고로 몇년전에 잠시 이벤트로 박터질때 프라하님 있었었죠 닉넴이 눈에 익어 기억하네요 그때는 조용하셨는데 .... 비판이아니라 비난식의글은 본인이 책임지고 사과하셔야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