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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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골목을 가고 있었는데 동네 형이 잠깐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왠 구덩이를 파고 있었어요 저는 그게 무슨 구덩인지 보았습니다.
깊이는 한 50센치 정도 되보였어요 안에는 무슨 상자 같은게 보였습니다. 구덩이를 1시간 정도 더 파서 봤는데 쇠로
되어있는 상자가 나왔어요 그 때 뒤에서 경찰들이 왔고 저랑 동네형이랑은 경찰들한테 둘러쌓여서 이야기를 했어요 파출소로 불려가서 진술서를 작성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상자 안에 들어있는 물건은 금속탐지기로 확인 한 결과 폭발물이 들어있었어요 등에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도중에도 손에 땀이나네요 그 때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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