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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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오늘 루징굽 100만들어온걸로 300백만까지 만들었다 오히려 300만 헌납했네요 에효
이제 이런 빙신 같은 짓거리는 졸업 할때가 되었는데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군요
원래 계획은 6월초에 연속패가 발생하여 7월에 승부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또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현재 빚이 3천 초반이고 대략 80만원씩 5년 상환인데 마지막으로 만들수 있는돈이 1800만 정도 될것 같네요
만약 진다면 회생이던 신용회복길로 가야 될텐데 최근 대출도 가능할지 아직 연체가 된것도 아니라 혹시 경험 있는 회원님들 얘기해 주시면 고맙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ㅠㅠ
회원님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현실에선 1.2백만원이 무지 큰돈인데 왜 이렇게 망각을 하는지 ㅠㅠㅠ
참 답답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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