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거에요..
근데요...이거 도박인 숙명이랄까..
도파민 과다로 잠이 안오는거에요...
저도 진짜 도박하고 한 6개월간은....밤에 재대로 자본적이 손에 꼽아요..
그나마 이긴날에는....잠을 자는데..
죽은날에는 못자요..
그리고 가슴이 아프달까 두근 두근 하는게 느껴진달까...
그런 현상 익숙해지는데 한 반년은 걸린거 같아요...
이겨내는 법은..결국....
내가 감당가능한 돈의 범위에서 도박하는게 답이 아닐까 해요.
웃어넘기진 못해도..죽어도...에이 괜찮다 할수있는 정도에서 해야..
도파민 과다가 사라지더라구요.
남에일 같지 않아서..참 마음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