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수익났으면 좋았을걸.  대부분이 시작은 잃고 시작하니 
따더라도 결국 본전도 못찾고  손해중인 상태로 게임을함  
 시간이 지날수록 잃은건 기억도 안나고 최근 한달  안팎으로 수익난것만 기억남.   내가 얼마를 잃었는지 대략 기억은 나지만 십만원 백만원 단위는 기억이 잘 안남     1년이상을 소액으로 게임했다 하더라도  천만원 가까이는 잃게되더군요     결국 이 생활이 지치고 빚이많아지면. 딸수 없다는걸 인정하고 떠나는 사람도 생기지만 결국 열에 아홉은 다시 돌아옴  그리고  다시 반복 후.  정떨어져 다시 떠나고      평생 못끊는걸까. 무섭네요.   결국 돈을 땃다고 좋아하지만 현실은  내돈 먹고 내돈 주고 그러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