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 이유모르는 병에 걸려서 걸을 수가 없었음(용하다는 한의사한테 침 맞고 걸음)

7살때 자다 일어나서 오줌누러 요강(그 땐 요강이였음)근처 가다가 발 헛디뎌서 유리를 짚었는데 유리 와장장 오른손묵 10바늘 꿰멤(흉터자국 아직 있음)

8살때 교통사고 다리 대퇴부 골절 2달반 입원

9살때 교통사고 15톤 덤프트럭에 머리 부딪침 공중으로 날라가서 1주일간 혼수상태 1달 반입원

10살 때 학교에서 맞은 편에서 뛰어오는 사람 못보고 그 사람 앞니랑 저 오른쪽 눈밑이랑 부딪혀 4바늘 꼬맴(지금 흉터 자세히 보면 있음)

11살 때 학교에서 콩팥다쳐서 2주일 입원

12살 때 자전거 뒷 바퀴에 오른쪽 발목이 감겨서 발목 돌아감(이게 아직 후유증으로 남아있습니다.) 깁스만 함

13살 때 부산 용호동에서 줄낚시 하러가서 이기대에서 미끄려져서 물에 빠짐

14살 때 학교 난간에 엉덩이 대고 내려오다가 착지 잘못해서 오른쪽 인대 늘어짐(오른쪽 다리의 수난은 계속됨)

15살 때 희안하게 오토바이에 부딪 혀 복사뼈 골절

19살 때 3살때 앓은 병이 도짐 갑자기 안걸어짐 // 역시 침맞고 걸음(학교까지 택시타고 다님 그 당시 택시비 하루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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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넘기네요 중요한건 이때까지가 저의 20살 전까지의 사고 상황

20대를 넘기면서 계속 됩니다 그건 내일 이 시간 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