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이 토악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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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제 그렇게 외치고 게임 들어가도 연패나오면 금액올리지말자는 다짐은 없고 매번 실수하니까 더 열받습니다. 애초에 5대5 확률게임에서 절어있을때 그림도 안보이는데 이번엔 맞추겠지라는 그 병x같은 사고논리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10만원15만원 고정벳으로 올라왔을때 그 다짐은 없고 흐름탈때 크게가줘야되는데 시드지키겠다고 금조 x까는생각은하고 뒤지면 눈 뒤집혀서 재충에 100장씩 꼬라박는 내가 진짜싫네요. 일 열심히하다 도박때매 멘탈나가서 연차쓰고 남들 기분좋게쉬는시간에 도박쟁이새끼인 저는 담배만 피워가며 괴로워하고있어요. 기분좋게 부모님과 여행와서 너무좋은분위기였던 집안이 어제 제가하루종일 기분이안좋아보여서 혹시나 어머님이 계좌확인했나봅니다. 들켰어요 알기전까지 아버지 어머니 손잡고 노래부르시며 좋아하시고 밥도맛있게드시는거보고 진짜 화장실에서많이울었습니다. 주말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매번 이런식의 반복된 패턴 씨x 진짜 이와중에도 진게 분해서 유튜브가서 방송이나하루종일보는 제가 그냥 칼에쑤셔뒤질새끼입니다. 퐁당 10개나오고 장줄 나오고 박스 16개나오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또하고싶어서 부모님몰래 또 돈 뽑을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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