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의미없는 한주가 ~
컨텐츠 정보
- 395 조회
- 9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다들 반복적이고 , 기계적인 빠듯한 삶 속에서
무심코 소홀해진 주변 내 사람들 챙기며 살아가나요?
당연시 가족이 1번이여야하고 , 내가 힘들때 혹은 아픔을 같이나눈 "벚"이 존재한다면,
아무리 바쁜 일상속에서도 안부는 물으며 삽시다.
관련자료
댓글 9
/ 1 페이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
등록일 11.10
-
등록일 10.31
-
등록일 10.30
-
등록일 10.3011월 카그램 출석 이벤트댓글 3
-
등록일 09.01카그램 지인추천 누적 이벤트댓글 10
-
등록일 09.01카그램 레벨업 이벤트댓글 29
최근게시물
-
등록일 16:16
-
등록일 16:00
-
등록일 15:45
-
등록일 15:43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23
-
등록일 15:22
최근댓글
-
등록일 15:52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31
-
등록일 15:30
인기게시글
-
등록일 09.19탱탱허니댓글 4
-
등록일 09.09곧 최근댓글 4
-
등록일 09.06보이냐?댓글 28
-
등록일 09.05새벽에는 글이 완전히 없군요 ㅠㅠ댓글 8
-
등록일 09.05와 활동왕댓글 6
-
등록일 09.04카그램 좀더 흥했으면댓글 15
-
등록일 09.23월요일 병 시작댓글 2
-
등록일 10.08풀카지노 후기댓글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