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매일 같이 하는 말 

꼬우면 선거를 이겼어야죠?!?

그렇다면 선거를 이기면 

수많은 의혹은 묻혀도

되는것이고

아님말고식 거짓기사를 

써도 되는 것이고 

보복수사는 해도 되는 것인가요?

국민 무시하고 집무실 마음대로 

이전 해도 되는 것이며

선거 중 말했던 

공약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것이며

투표끝난 국민은 정치에 관심을

끄고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과연 님들이 선거를 졌으면 

어땠을까요?

제 생각에는 연일 

언론에 부정투표 의혹 기사가

수십개는 나왔지 않을까싶은데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뛰어논다고

그 운동장 전부 님들꺼 아닙니다.

그리고 선거졌어도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공정과 정의는 쌈싸먹으면서 

그저 보고만 있으라? 

그러기에는 너무 믿음직스럽지 

못한거 같은데요? 

당선 후 한달 가까이 지나도

자기들 후보 장점이나

잘하는 부분 하나 대답도 제대로

못하는 지지자분들이 할 말은

더더욱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