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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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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지노장의 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1.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근무 할려면 ( 딜러를 포함 ) 우선 미국에서 살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한다.

2.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어도 일을 할 수 있는 Working Permit 를 받으면 된다.    라스베가스에 유학온 유학생들은 학교에서 Working Permit 를 받아서 
주어진 시간범위내에서 호텔에 취직할 수 있다. 
물론 딜러로 일하는 유학생도 많이 있다.

3.      딜러 스쿨이 있는데 그곳에서 약 3개월 정도 배우면 된다.

4.      처음에 취직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딜러를 시작 할려면 시작은 이렇게 한다.

 

(2)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 

1. 딜러의 수입은 호텔에서 주는 시간당 $5.15 와 손님으로부터 받는 팁이다. 

2. 딜러 스쿨을 마치고 처음에 취직하면

    형편없는 호텔에서, 형편없는 대우,보수를 받고 견디어야 한다. 

3. 초보자를 받아주는 호텔의 팁은 얼마 안 된다. ( 보통 하루 $30 ~ $50 정도 ) 

4. 처음에 시작하는 호텔은 한달에 $1,500 정도

    조금 나은데 옮기면 한달에 $2,000 정도

    조금 더 나은데로 옮기면 한달에 $3,000 정도

    조금 유명한 호텔로 가면 한달에 $4,000 정도

    일류 호텔로 가면, $6,000 정도  

5. 손님이 주는 팁을 받은 개인이 가져가는 호텔도 있지만,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받은 팁을 일한 딜러에게 모두 똑같이 나누어 준다. 

6. 오래된 딜러라고 많이 주고 초보 딜러라고 적게 주는게 아니다.

    10년된 딜러나 오늘 들어온 신참 딜러나 받는 수입은 똑 같다.

 

(3)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등  

1. 영어를 잘하면 물론 좋지요

    하지만 잘 못해도 딜러는 할 수 있다.

    물론 잘 못하면 좋은 호텔 가는 것은 어렵지요..... 

2. 영어이외의 다른 나라말을 할줄 안다고 취직이 잘된다던지,특혜를 주는 것은 없다.

    입사할 때 물어 보지도 않는다.

 

(4) 직업으로써의 딜러 

1.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다.

    돈 잃고 따는데서 받는게 아니라,

    사람 ( 노름꾼 / 주정뱅이 / 흑인 / 백인 / 이상한 사람들 )에게서 받는다.

2. 열 잘 받는 사람은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오래하면 피곤하다. ( 해보면 안다 )

4. 동양인 ( 특히 한국 사람) 이 딜러의 일을 가장 잘한다.

    이유는 첫째 계산, 둘째 못하는 영어, 셋째 능란한 손 놀림 (젓가락 사용 때문)이다.

5. 아침반( Day Shift ) / 저녁반 ( Swing Shift ) / 야간반 ( Graveyard ) 3개 조가 있다.

    그중에 한 조에서 일하게 되는데 하루 8시간, 일주일에 5일 일한다.

 

(5) 나이 ,성별 

1. 젊은 사람이 아무래도 취직이 잘되고,,,,,,

    남자보다 여자가 취직이 잘 된다.

2. 보기에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 뿐이지, 실제 일하는데는 아무런 차이를 못 느낀다.

    젊었다고,,,,여자라고,,, 더 대우해 주는게 전혀 아니다.

3. 정년은 없다.

   같이 일하는 딜러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70 이 넘었다.

4. 나이 65세가 넘은 친구(미국 남자)가 있었는데,

    저와 같이 일하는 호텔 보다, 조금 더 벌 수 있는 호텔이 있었는데,,,,,

    그 호텔에 갈려고,,,,,,,어렵게 어렵게,,,,,, 결국 그 호텔에 가더군요.

 

(6) 딜러 스쿨  

1.      입학, 졸업이 있는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학원보다 못한 시설이다.

2.      블렉젝 하나만 배우는데 $250 정도 한다.

3.      $250 주고 원하는 시간에 가서 배우고, 또 원하는 시간에 마치고 오면 된다.     
보통 하루에 2~3 시간 배우면 좋다.

4.      다 배웠다고 학원에서 취직을 보장해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자기가 다니면서 알아봐야 한다.
학원에 다니면서, 선생이나, 동료 학생들로부터 정보를 얻으면 된다.

5.      학원에 다니면서,,, 
적당한 호텔 ( 초보자를 받아주는 호텔 ) 에 가서 
어프리케이션 ( Application / 입사지원서 ) 내고, 
오디션 ( Audition / 실제 실기시험 ) 보고해서 OK 라는 소리 들으면 끝이다.

6.      그러면 바로 학원( 딜러 스쿨 ) 은 졸업하는 것이고 
호텔(카지노)에서 출근하라는 날에 맞추어 출근하면 된다.

7.      라스베가스의 딜러스쿨은 많이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 ( CCSN ) 에서도 가르켜 준다.

8.      영어를 못해도 딜러 스쿨에서 배울 수 있다.
요령과 함께 눈치로 하면 충분히 배운다.

9.      딜러 스쿨에서는 나이의 제한은 없다. 
다만 카지노장에 취직 할려면 21세 이상이어야 한다.

10.  배울 수 있는 게임은 종류 별로 다 있다.
배우는 게임당 수업료를 $250 씩 주어야 한다. 
보통 초보자는 블렉젝만 배우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부터 크렙을 배우는 현명한 사람도 있지요. ( 취직이 잘 됨 )

11.  딜러 스쿨에 다니지 않아도 딜러로 취직 할 수 있다.
 한국인의 절반 정도는 딜러 스쿨에 안 다니고 바로 딜러로 취직한다.
 


   카지노 딜러·영어연수 학원 유망

라스베가스가 교육사업에 유망한 도시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대해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가주의 어바인이나 세리토스처럼 교육도시도 아니고, 학부모들이 교육열이 특별히 남다르다고 보기도 어려우며, 도박 및 오락산업의 메카로서 그리 교육적이지 못한 환경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도무지 학원사업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 또한 라스베가스에 대한 편견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한미 무비자·FTA 등
진출 준비 한인들 호기
요리·통역·영상기술도
수요 계속 늘어 전망 밝아

라스베가스는 다민족 다문화의 대표적 도시로 다양한 인종만큼 수많은 문화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는 역동적인 국제도시다. 따라서 이곳만큼 분야별로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도시 또한 그리 흔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으로 SAT 학원 일색인 타지역과 달리 학원사업도 다양성을 기초로 전개되어야 할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다.

얼마 전 한국과 미국 정부간 합의된 한국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과 내년 초 시행을 앞둔 무비자 협정, 한미 FTA 등은 학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코리아미디어센터의 제프 정 부사장은 한인들의 라스베가스 학원 진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첫째는 카지노 딜러 스쿨이다. 현재는 극심한 불경기로 신규채용이 거의 중단된 상태지만 올해 말부터 2~3년에 걸쳐 약 1만명의 게임 딜러들이 더 필요하게 되고,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카지노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이 분야 메카인 라스베가스에 연수기관의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둘째는 단기 언어연수 학원이다. 물론 무비자로 입국한 한국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여행 패키지화하여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급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는 호텔 경영과 컨벤션 등의 전문 과정을 UNLV와 CCSN 등으로부터 인가받아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대비하는 것이다. 이는 호텔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턴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넷째는 입시학원이다. 물론 그 수요는 타지역과 비교가 될 수 없겠지만 개인 과외가 성행하고 있는 이곳 현실을 감안할 때, LA의 큰 학원 지점이 진출한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요리,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통역, 게임개발, 영상기술 등 라스베가스가 차별화할 수 있는 분야를 선별하여 타지역으로부터 하나의 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한다면 학원사업이 가장 라스베가스적인 업종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7월12일 크라이스트처치 카지노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 최고의 딜러를 뽑는 ‘딜러경연대회’가 열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한 최종 승자는 바로 다름아닌 크라이스트처치 교민 딜러 조윤선씨였다. 코리아리뷰는 조윤선씨를 만나 그녀의 우승 소식과 함께 취업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뉴질랜드 정착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우승 비결은 한국인 특유의 빠른 손놀림과 계산력

“제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머리 속에서 한국어로 생각하고 동시에 영어로 번역해서 말해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매년 카지노에서는 우수 딜러를 뽑기 위해 대회를 여는데, 올해는 지난 7월 5일부터 3일간 예선을 치렀고, 12일에 본선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 방식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딜링을 하느냐인데, 특히 카드와 칩을 배분 하거나 거두어 들일때 정확하게 계산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얼마나 손님과 호흡을 잘 맞추며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어려운 경쟁 속에서도 조윤선씨는 5종목 중 4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크라이스트처치 최고의 딜러로 뽑혔다.   


올해는 8월 1일부터 뉴질랜드 5개 지역의 카지노에서 선발된 5명의 딜러들이 다시 실력을 겨루게 되는데, 특이한 점은 올해 퀸스타운의 우승 딜러 역시 한국인이라는 점이다. 


이 대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승을 하게 되면 뉴질랜드 국가 대표로 선출되어, John Huxley라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출전권을 얻게 된다. 이 대회는 휴양지로 유명한 바누아투에서 열리는데, 호주 우승 딜러와 실력을 겨루게 되며, 우승 시에는 상금과 명예가 주어지는 큰 대회이다.


그녀가 카지노 딜러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에도 딜러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안타깝게도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는 패배를 경험해야 했다.


“대회에서 진 것은 아쉬웠지만, 다른 나라의 딜러들과 겨룰 수 있는 대회에 출전한 것은 재미 있고 값진 경험 이었습니다. 경기를 하는 동안에는 경치 좋은 호텔에서 최고급 대접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상이었지요.”

영어 공부를 위해 왔다가 딜러가 되다

조윤선씨는 한국 세종대학교에서 카지노 과정을 마치고, 강원랜드에서 딜러로 잠시 근무를 하다가, 장래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아는 선배가 있던 뉴질랜드로 오게 되는데,  당시에는 영어를 하나도 못했는데도 운이 따랐는지, 전화 인터뷰를 통과하고 딜러가 되었다며 겸손해 한다. 


“선배가 저를 위해 이력서를 넣어 주겠다고 카지노에 갔다가 본인이 카지노에 취직이 되었고 저도 덩달아 취직이 되었지요.”


이처럼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뉴질랜드에 온 조씨는 도착 3주 만에 취직이 되면서, 취업 비자를 받게 되고, 이후 뉴질랜드에 이민자로써 정착을 하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모두 딜러로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조씨는 근무 환경에 있어서 뉴질랜드의 카지노가 근무하기 더 좋단다. 


“우선 한국 카지노는 말 그대로 한탕을 노리는 도박이기 때문에 집에도 안가고 로비의 소파에서 지내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많고, 카지노 출입구에는 카드깡 업자, 사채 업자들이 가득해, 한마디로 정신 없는 시장 한복판 같았습니다. 그에 비해 뉴질랜드는 즐기는 차원으로 카지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딜러 역시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처럼 뉴질랜드 카지노 근무의 장점을 설명하는 그녀는 단지 한국에서는 급여 외에 손님들로부터 팁이 많지만, 뉴질랜드는 그렇지 않은 점이 아쉬운 점이란다.

카지노 딜러의 장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너스

 조윤선씨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카지노에서 딜러 일을 해오고 있는데, 딜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님과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을 꼽았다. 


“많은 사람들이 카지노 딜러는 손님들과 상대해서 이겨야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딜러는 지건 이기건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냥 게임만 진행하면 됩니다. 그러다 손님이 이기면 딜러도 서로 기분이 좋습니다.” 


순수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딜러가 된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매일 만나면서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외에도 1시간이나 1시간 20분 근무를 하면 정확히 지켜지는 20분간의 휴식 시간과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다양한 무료 식사 역시 장점이란다. 


“하루에 총 8시간을 일한다고 해도 쉬는 시간을 제하면 실제는 6시간 정도 일하는 것이 되고, 식사도 꽤 좋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보너스 같은 느낌입니다.”


반면 딜러로써의 단점도 만만치 않다. 카지노 딜러는 3교대로 돌아가는데, 크라이스트처치는 지진 이후에 평일에는 새벽 개장을 안 하면서 2교대제로 운영이 되고는 있지만, 주말은 24시간 운영이 되기 때문에 밤 근무를 해야 하는 점은 딜러의 단점이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게임을 하다 보면 당연히 돈을 잃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 중에는 무조건 딜러에게 욕을 하는 사람 있다는 것.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분들 중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 간혹 여행객이나 외지에서 온 선원들 같은 경우는 자신들 기분에 따라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의 욕을 하기도 하는데, 심한 모욕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딜러가 되려면?

현재 크라이스트처치 카지노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5명 이며, 타 업종에 비해 이민자에게도 취업의 길이 열려 있는 편이지만 지진 이후에 아직 영업의 정상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취업의 길이 예전만큼 넓은 편은 아니라는 조윤선씨는 하지만 일정 시기에 신문을 통해 딜러 모집 광고를 할 것이라며 귀띔한다.


카지노 딜러 지원을 하면 인터넷을 통해 적성검사를 거치고 인터뷰 후에 채용을 하게 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취직을 하는 건 이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취업 비자 이상 소지자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카지노가 새로운 딜러를 뽑을 때는 한 달간의 교육 과정을 밟게 되는데, 이 과정 동안에도 정상 임금이 다 지급되는 것, 역시 장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장점은 직원 복지가 타 직장에 비해 좋으며 또한 각 분야에서 여러 가지 교육과 경연 대회가 있어 나중에 관련 분야에 재취업을 하더라도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한 카지노는 딜러직 이외에도 레스토랑, 까페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도 있어, 만약 그쪽 분야의 취업을 원한다면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귀띔한다.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어요”

조윤선씨는 8월에 열리는 국내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만약 이 대회에도 우승을 해 국제대회에 출전을 한다면 기필코 우승을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결혼 후에 그 동안 바빠서 아이를 갖지 못했는데, 내년 쯤에는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그 전에 한번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해보는 것이 꿈이에요.”


 국제 대회에서는 딜링 기술뿐 아니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어떻게 응대하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지까지도 평가된다고 한다.


 “카지노 게임을 도박으로만 치부되기도 하지만,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하나의 엔터테이먼트로 여겨집니다. 딜러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는 동안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야하며 바로 그런 점들이 다음 대회에 중점 사항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교민들에게 카지노 딜러라는 직업은 아직도 낮설은 업종이다. 이렇게 낮설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더구나 이민자로 타국에 와서 어려운 취직을 하고, 그 직종에서 최고로 평가를 받았는다는 점은 정말 자랑스러우며 한국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조윤선씨가 앞으로 참여하게 될 다른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지진으로 다소 가라앉은 교민 사회에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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