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방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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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여유도 있고 몸도 찌뿌등하고
간만에 려친님과 찜방 입성해서
찜질하기도 전에 간단하게 맥반석 계란과 커피를 조졌어요 ㅎㅎ
찜방 갬성의 음료통?
저기에 담아주면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찜질도 좋아하지만 보통 먹으러~
찜질로 땀 쫙 빼구 찜방 식당에서 미역국 먹을까했는데..
오늘은 미역국 안된다구 하시길래ㅜㅜ
떡라면에 돈까스 먹었네요 ㅎㅎ
이른아침이라 사람도 많지 않아 편하게 힐링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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